계획을 꼼꼼히 세우고 싶은 분도, 머릿속을 비워내는 공간이 필요한 분도 Tiimo는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.
작업은 직접 만들 수도 있고, AI 기반 Co-planner를 사용해 하루를 자연스럽게 구조화할 수도 있어요.
작업(task)과 할 일(to-do)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- 작업 (Plan 탭): 일정이 정해진 활동입니다. 타임라인에 시간과 함께 또는 “언제든지”로 표시됩니다
- 할 일 (To-do 탭): 일정이 없는 아이디어, 또는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저장하는 머릿속 인박스입니다
→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작업으로
→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면 할 일로 저장하세요
Plan 탭: 하루 작업 추가 및 관리
이곳은 하루 일정을 한눈에 보는 기본 화면입니다. 작업은 직접 만들거나 AI를 통해 생성할 수 있습니다.
옵션 1: Co-planner(AI 기반) 사용하기
→ 우측 하단의 ✨ 아이콘 탭
→ 하고 싶은 일을 말하거나 입력
→ 시간, 아이콘, 태그가 포함된 작업 제안 받기
→ 필요 시 조정 후 저장
→ Co-planner는 막막할 때 시작점을 주는 도구예요
옵션 2: 직접 작업 만들기
→ + 버튼을 탭하세요
→ 제목 입력 (예: “세탁하기”)
→ ‘더 보기’를 눌러 시간, 태그, 메모 추가 또는 그대로 저장
→ ‘작업 추가’를 탭해 저장하세요
To-do 탭: 머릿속을 비우고 나중에 일정 잡기
To-do 탭은 떠오르는 생각을 저장해 두는 인지적 인박스입니다.
지금 당장 일정을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.
옵션 1: Co-planner로 할 일 만들기
→ ✨ 아이콘을 탭하세요
→ 생각 중인 내용을 말하거나 입력하세요
→ Co-planner가 이를 여러 작업으로 나눠줍니다
→ To-do에 저장하거나 바로 일정에 추가할 수 있어요
옵션 2: 직접 할 일 만들기
→ + 버튼을 탭하세요
→ 제목 입력
→ 화살표 아이콘을 눌러 저장하세요
할 일 일정에 추가하기
→ To-do 탭에서 작업을 탭하세요
→ 시간, 하위 작업, 아이콘 또는 메모를 추가하세요
→ ‘작업 추가’를 눌러 Plan 탭으로 이동시키세요
할 일 삭제하기
→ 작업을 길게 눌러 삭제하세요
이 기능이 실행 기능을 지원하는 이유
- 시작을 쉽게 만듭니다: Co-planner는 처음부터 계획하지 않아도 되도록 도와줘요
- 시간 인식: 예약된 작업과 색상 코딩이 시간 감각을 시각화해 줍니다
- 인지적 부담 감소: 할 일은 행동 준비가 될 때까지 아이디어를 저장해 줍니다
- 유연한 집중력: 에너지 상태에 따라 작업을 다시 일정 잡거나 ‘언제든지’로 설정할 수 있어요
- 과부하 관리: 시각적으로 구조화된 레이아웃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줘요
작업과 할 일을 잘 활용하는 방법
- 먼저 To-do에 생각을 쏟아내세요 — 나중에 정리하면 돼요
- 막혔을 땐 Co-planner 사용하기 — 작업을 명확한 단계로 나눠줘요
- ‘언제든지’ 작업을 활용해 유연성 확보하기
- 에너지, 카테고리, 긴급도에 따라 색상 코딩하기
- 현실적인 작업 수만 일정에 추가하기 — 하루 2~3개면 충분해요
- To-do 탭을 정기적으로 정리하기 — 더 이상 필요한 게 아니면 지워도 괜찮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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